
한결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프라임경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1년1월부터 4월까지 판매된 상품권 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동기대비 4.5배 성장한 규모다. 결제 건수는 약 130만 건을 기록해 11배 이상 상승했다.
상품권이 많이 사용된 지역은 △서울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였으며, 서울 내 가장 많이 사용된 전통시장은 △자양전통시장 △조양시장 △석관황금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사당시장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에서 결제 가능한 제로페이 연계 상품권으로 간편결제 앱 또는 은행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다.
온라인 결제를 이용해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온누리굿데이 △가치삽시다 등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 있는 △홍삼정 △안마기 △녹용즙 △고창풍천장어 등을 구입할 때 경제적이다.
또한 △서초 강남터미널지하상가 △부산 골드테마거리 △대구 패션주얼리특구상점가 등 지역 특별상점가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봄맞이 쇼핑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상품권 판매와 결제 건수가 동반 상승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