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개통되는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에서 평사간 왕복 2차선도로. ⓒ 경산시
[프라임경제]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진량읍 내리리 일원 대구대~평사간 도로가 11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대구대~평사간 도로개설공사는 진량읍 내리리와 진량읍 평사리를 연결하는 길이 1.817km, 폭 7~22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0월 착공,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진량읍 평사리 지역은 주택 지역에 화물차량 등의 교통량이 많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은 물론 화물차량의 통행 불편도 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고, 주변 지역 입주기업체의 출퇴근 차량 이동 및 물류수송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대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진량 평사리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교통량을 모니터링하고 주변 여건 및 통행량 등을 분석해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도로가 완공되기까지 수고해 주신 많은 분과 오랜 공사 기간 불편함을 이해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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