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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세계 1위 韓조선업 총력 지원…인력 적기 공급"

취임 4주년 특별연설…조선업 등에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5.10 12:01:51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 삼성중공업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조선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조선산업은 몰락의 위기에서 압도적 세계 1위로 부활했고, 강한 제조업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있다"며 "제조업의 혁신과 부흥을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핵심 산업들에 대해서는 거센 국제적 도전을 이겨내며 계속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국가전략산업으로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일자리 격차가 확대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조선업 등의 인력 확충을 위해 돕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조선업 등 경기 회복과 함께 고용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숙련된 인력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선제적인 기업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특히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목표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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