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후 1시 해운대구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48회 부산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참여했다.(좌측부터 진행자, 박형준 시장,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김석준 교육감) ⓒ 부산시교육청
박 시장과 김 교육감은 슈퍼맨과 배트맨 티셔츠를 각각 입고 출연해 자신의 소개와 그림퀴즈 문제를 출제하는 등 어린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테마프로그램 형식으로 1부 오후1시 '랜선 학교 가자'와 2부 오후 2시 '랜선 파자마 홈파티'로 진행되었다.
김 교육감은 "안녕, 부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배트맨 석준이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뜻 깊었어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여러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며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온라인 놀이 공간에서 신나게 놀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했고, 부산시 바다TV와 부산일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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