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잠깐 멈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여성단체협의회, 한국부인회 진주지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진주시민 잠깐 멈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회 소속 총 51개 단체 회장과 임원진 등 각 단체 대표자들이 참여했으며, 관내 4개 권역 20개소 소속 회원들은 전 시민 '잠깐 멈춤'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특히 '코로나19, 나부터 멈춰야 멈출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SNS 단체톡방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캠페인 관계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는 방역 주체가 따로 없이 바로 나 자신부터 멈춤을 실천해야 한다"며 "진주시 단체 소속 회원들 모두 잠깐 멈춤에 동참해 코로나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단체와 여성단체 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고자 시 청사 발열체크, 백신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질서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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