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은 30일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영양군
[프라임경제] 경북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와 기관·단체장, 청소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한 80억원의 사업비로 부지 3382㎡, 연면적 2.957.79㎡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됐다.
영양군민 전체 연령층을 위한 수영장(길이 25M, 4레인, 어린이풀 1개소)을 비롯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동아리실, 체육활동실, 북카페, 댄스실, 밴드실 등을 갖추고 청소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상담 및 지도사업을 벌이게 된다.
지난 4월12일부터 3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수영장은 5월3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주중(월~금)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하여 1부당 선착순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개관식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영양군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며 "청소년이면 누구나 마음 놓고 찾아와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군민들이 새로운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을 얻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