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2021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공모 선정

과기부 공모 사업비 5억원 확보…빅데이터 기반 최첨단 선진 교통체계 구축 목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30 11:23:38

진주시 망경동 전경. ⓒ 진주시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이 진주시가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데이터 플래그십은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회현안 해결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4개 기관이 공모에 참여해 1·2차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진주시는 한국교통연구원·한국ITS학회·(주)큐빅웨어·(주)다원이엔지와 컨소시엄으로 응모해 전체 1위로 사업지원 대상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억8700만원을 확보했다.

진주시는 '우리도시 교차로는 언제나 그린라이트'라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도로망 통행패턴과 교차로 특성을 반영한 실제 차량의 통행패턴을 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교통신호 운영시스템에 반영해 최적화된 교통신호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교통정보수집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는 막대한 사업비 없이 실제 차량의 통행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교통신호 운영체계에 반영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의 고해상도 교통 네트워크 구축과 교통신호 제어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남부권 100만 중심도시의 역할을 위해 도로확충과 혼잡도로 개선사업 등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신호 운영체계를 구축해 시민에게 최적의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