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항 영일만신항,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4.30 09:28:35

포항 영일만신항. =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북방물류의 전초기지로서 경쟁력을 갖춘 포항 영일만항의 인입철도 사업이 완전 마무리돼 철도 운용이 정점에 오르는 2036년에는 컨테이너 19만TEU, 일반화물 35만3000톤 규모 화물을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입철도 준공으로 영일만 신항의 물동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시는 성장동력 제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제도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러시아, 중국 등과의 물류교류 사업이 정부와 지방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함에 환동해권의 교류와 협력을 구하고 있다.

또한 영일만 신항은 유라시아와 연계를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북방경제협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포항의 새로운 서핑 메카로 떠오른다는 포항 신항만 입구 용한리 해변에는 파도를 타고 즐기는 서핑마니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참돔, 삼치 낚시, 학꽁치, 고등어, 볼락, 선상낚시 장소로도 유명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