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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교 재가설 사업 2025년 준공 예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4.29 17:33:49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출퇴근 혼잡으로 인해 추진 중인 대표 숙원사업인 충무교 재가설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국도45호선 충무교가 계획홍수위 부족 및 지속적인 교통정체 현상 발생으로 이를 개선해 도로이용자의 편의제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무교 전경. ⓒ 아산시

시는 사업을 통해 권곡동과 염치읍 송곡리를 연결하며 염치·탕정·영인·인주 등 신성장 거점 지역과 아산 시내권 간 이동 편의성 증진과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교량 규모는 6차선이며, 교량확장 L=295m, 도로확포장 L=664m 준공목표는 2025년 예정으로 총투입 예산은 401억원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가 모두 마무리되면 착공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천안·예산·평택 등 주변도시와 KTX 천안아산역,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 등 교통거점과의 연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무교 위치도. ⓒ 아산시

아울러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인주·영인산업단지 등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이들 지역과 시내권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키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충무교는 아산의 중요 교통인프라 중 하나로 이번 재가설 사업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무교 재가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공사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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