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택시업계 활성화…콜비 개인택시 400대 확대

코로나19 대책, 5월1일부터 콜 통신비 지원…진주택시 앱 마일리지 변경 우선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9 11:48:57

진주 콜택시.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기존 2013년부터 브랜드택시 3개 콜센터의 법인택시 658대에 지원하고 있는 콜센터 통신비를 개인택시 400대에도 확대 지원한다.

이는 올해 3월 제일콜‧진주콜‧남강콜 콜센터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콜센터 업체 간 지원 형평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와 콜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5월1일부터 적용한다.

또 2016년 경남 최초로 개발‧도입된 공공형 택시호출 앱 '진주택시'의 이용 활성화와 택시 운송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도부터 지원한 진주택시 앱 이용 마일리지 제도의 지급기준을 변경‧확대한다.

그동안 시는 택시기사의 진주택시 앱 콜 승낙 건수와 민원발생 등 친절도를 평가해 1콜당 최고 400원의 마일리지를 택시기사에게 지급해 왔으나, 5월1일부터는 1콜당 최고 1000원의 마일리지를 택시기사에 지급한다.

시는 이번 콜센터 통신비 확대 지원과 진주택시 앱 이용 마일리지 제도 지원 대책이 코로나19로 인한 택시 승객 감소와 카카오 플랫폼 유료화 전환에 따른생계가 어려운 택시기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것으로 전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택시업계 우선지원 대책으로 운송사업자는 물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택시업계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부터 택시기사들에게 4차례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특히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소외된 법인택시기사 운수종사자 간 지원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