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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데이톡] 유진·대신·KB 외

 

이수인 기자 | lsi@newsprime.co.kr | 2021.04.28 15:29:14

유진투자증권 사내 모델이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 유진투자증권


[프라임경제] 28일 증권업계 관련 상품 출시 및 관련 행사

◆유진투자증권,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 규모 자동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90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7.9%로 동일하다.  

제390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3.7%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 상품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대신저축은행, 모바일웹 풀뱅킹 서비스 리뉴얼

대신증권 계열 대신저축은행이 모바일웹을 리뉴얼 오픈한다.

리뉴얼된 대신저축은행 모바일웹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웹 환경에서 뱅킹서비스와 대출실행 등 여·수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리뉴얼은 모바일앱 다운로드 없이도 앱과 동일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사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서비스 변화는 대출계약체결까지 모바일웹에서 가능해진 점이다. 기존 모바일웹에서는 대출 한도조회와 신청까지만 가능했다.

뱅킹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개선됐다. 저축은행 최초로 코스콤의 공동인증서 마이패스를통한 간편비밀번호, 패턴인증 등 보안 강화된 인증방법이 도입됐으며, △예·적금 가입 △정보변경 △각종 조회 △이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 화면에는 △원하는 계좌만 노출하기 △계좌 잔액 숨기기 △계좌 별명 설정 등 여러 기능들이 추가됐다.

대신저축은행은 고객 모바일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모바일웹과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준호 대신저축은행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올해 디지털혁신팀 신설과 IT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등 디지털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고객가치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행사 실시

KB증권은 지난 27일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 시행에 따라 전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행사'를 실시했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서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가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과 자산 보호를 위해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행동 △금융투자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제공 △고객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 △고객을 공정하게 대하고 불편·불만 사항 적극 개선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 수행 등을 약속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왼쪽)과 김성현 KB증권 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B증권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 및 해당기간 동안 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와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보호 실천의지를 소비자들에게 약속한 만큼 소비자보호의 날을 매 분기 운영하여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소법 시행에 따라 변화되는 금융투자상품 판매 및 업무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임직원이 소비자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사회적 책임, 고객 신뢰 재고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B금융투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DB금융투자는 5월 종합소득세 및 양도세 신고기간을 맞아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 한 해 동안 이자·배당 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14일까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DB금융투자는 매년 세무 신고 편의 제공을 위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해왔으며, 올해 역시 고객의 신고 오류 예방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신고절차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신고대행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자산관리에 있어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세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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