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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오픈뱅킹 기념 연 최대 10% 적금상품 판매

29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 본격화…'단일인증 서비스' 선보일 예정

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04.28 15:18:51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저축은행중앙회

[프라임경제]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28일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기념 연 최대 10% 적금상품을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고객들은 저축은행 통합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오는 5월3일부터 7월2일까지 약 2개월간 연 10%(세전, 기본+우대금리)의 적금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월 최대 10만원(만기 12개월)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은 오픈뱅킹 가입·오픈뱅킹 정기적금 가입 및 만기 유지, 제휴 롯데카드(아임원더플, 아임그레잇) 신청 및 3개월간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을 해야 한다. 참여 저축은행은 16개사로 IBK·고려·대백·더케이·동원제일·드림·머스트삼일·민국·예가람·오성·우리·조흥·진주·키움·키움예스·평택저축은행이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SB톡톡플러스' 및 개별사 앱으로 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시 신청자 중 4009명을 선정해 △아이폰12 프로 △갤럭시S21 울트라 △아이패드 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8월 하나의 인증(생체정보)으로 저축은행 앱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단일인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인터넷보험사와 제휴해 보험상품 가입내역 제공 및 보장분석을 통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자산관리서비스'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SB톡톡플러스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고객 문의가 많아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충실한 상담과 친절한 응대를 위해 콜센터 직원 교육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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