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알체라, 3년 연속 'AI 식별추적시스템'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사업,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 구역 시범운용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1.04.28 09:17:12
[프라임경제] 알체라(347860, 대표 황영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식별추적시스템 구축 및 실증' 검증트랙1 사업 참여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알체라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식별추적시스템 구축 및 실증' 검증트랙1 사업 참여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 알체라

본 사업은 기존 공항 출입국 관리 시스템에 AI 기술을 적용해 공항 이용자 보행 시 얼굴을 탐지하는 안면 인식 기술 뿐 아니라 공항에서 발생하는 특정 이상 행동까지 감지해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 공항의 출입국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매년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만이 다음해 연속적으로 참여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알체라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에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3년 연속으로 해당 과제를 수행한다. 알체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워크쓰루(Walk-Through)'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안면 인식 기술과 심사 중 발생될 수 있는 이상행동인 △돌진 △물체 유기 △역방향 이동 △2인 감지 등을 탐지하는 기술을 검증한다.
 
해당 기술은 기술 개발 고도화를 통해 법무부의 인천 공항 출입국 심사 구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알체라는 지난 3월 기존의 데이터팀을 DS사업본부(데이터 사이언스)로 개편 및 강화하며 인공지능(AI)기술의 핵심이 되는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제작·가공하고 △안면분석랩 △이상상황 감지랩 △행동분석랩으로 구성된 연구소를 통해 연구 및 개발의 전 과정이 가능한 End-to-End(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보유한 글로벌 기술력이 이번 인공지능 식별추적시스템’ 과제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지난 3년간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알체라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공항 구축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체라는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0.48% 오른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