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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군민 우선, 화합 의령' 5대 군정목표 선포

오 군수 "인수위 없이 출범한 군정, 직원들 집단지성 발휘해 군민 누구나 공감하는 군정방침 선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6 15:36:28

군민 우선, 화합 의령, 의령군이 선포한 5대 군정목표. ⓒ 의령군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확정하고 5대 군정방침을 선포했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태완 군수는 민선7기 남은 임기 동안 사용할 군정목표와 군정방침을 26일 공식 발표했다.

앞서 군은 지난 9일부터 군정목표와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군 산하 전 부서와 읍·면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우수문안 선별과 최종안 결정을 위해 세밀한 논의 과정을 거쳤다.

새로운 군정목표인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군민중심 우선 행정으로, 모두가 화합해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한다는 뜻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군정목표를 뒷받침 할 5대 군정방침은 △앞서가는 스마트 농업 △군민이 행복한 복지 △함께 누리는 경제도시 △품격 있는 문화교육 △소통하는 변화된 행정이 결정됐다.

군은 새롭게 확정된 군정목표와 방침 문구를 디자인하고 읍·면과 소속 기관 청사의 현판, 사무실 액자, 각종 공공시설물 등에 활용해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방침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군정 목표와 방침은 지치단체가 추구할 방향과 목표를 함축한 문구"라며 "인수위 없이 출범한 만큼 직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군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군정목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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