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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망·내일키움통장 신청자 모집

5월20일까지 신청…저소득층 자립·자활 적립금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6 13:07:40

하동군 자산형성지원사업 포스터.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관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5월3일부터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Ⅰ△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을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최대 2757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가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과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참여자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2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본인 저축액 1 대 1) 및 내일키움장려금(1 대 1, 1 대 0.5), 내일키움수익금(월 최대 15만원)을 합쳐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교육과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한 후 탈수급,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후 자활근로사업 종료 또는 대학교 입·복학 등이 지원조건이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15∼39세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본인 저축액 없이 근로·사업소득의 45%의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52만3000원), 생계급여 수급 시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다만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한 경우 최대 2314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3배의 근로소득장려금 적립해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는 신청 횟수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주택구입·임대·본인·자녀의 고등교육과기술교육·사업창업·운영자금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장애인복지부서나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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