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게임 이용자 수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게임 관련 기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066570)는 4K 해상도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국내에 출시,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전자가 오는 5월3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 LG전자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에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대거 탑재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4K 해상도에 120Hz까지 지원하는 HDMI 2.1 단자를 적용해 △PC △엑스박스(Xbox) 시리즈 X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최신 콘솔 게임기에서도 4K 해상도의 고주사율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K IPS 패널에 1ms(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단자로 연결해 초당 최대 1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60Hz 고주사율을 더해 이 제품으로 게임을 즐기는 고객은 최적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고 첨언했다.
아울러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라데온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 그래픽 호환 기능을 갖춰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다"며 "강력한 성능에 편의 기능까지 더한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으로 비대면 수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신제품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오는 5월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