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는 제주도에 오프라인 모바일 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 자체 알뜰폰 브랜드인 'skylife 모바일' 매장 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매장에서 상품 상세 설명 및 유심 교체와 개통 업무 지원이 가능해 유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매장이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뿐만 아니라 TV, 인터넷 등 스카이라이프의 상품 상담 및 가입도 가능하다.
특히 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사업자 중 국내 유일 전 국민 대상 TPS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자다. 이번 한반도의 가장 남단인 제주도에서 모바일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매장 1호점은 제주도 현지 대리점에 위탁 운영한다. 이번 모바일 매장 오픈을 통해 대리점은 방판 영업 등 기존의 영업 방식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새로운 영업 활로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라이프는 매장 오픈에 필요한 간판 디자인 및 시공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인테리어와 임차료 등 초기정착금도 지원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TPS 서비스 전국사업자로 섬지역인 제주도에서도 TPS사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최남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할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