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테크노파크 포항TP는 미래 유망산업인 그린백신·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엔비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테크노파크
[프라임경제] 포항테크노파크 포항TP는 22일 미래 유망산업인 그린백신·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엔비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엔비엠은 2008년 전북 완주군에서 설립된 그린바이오 기술 기반의 의약품 및 기능성 단백질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계적 수준의 그린바이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벼 세포를 생산 플랫폼으로 활용한 구제역 백신, 알부민과 같은 동물용·인체용 의약품과 EGF(상피세포 성장인자) 같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상호교류, 연구기술 개발·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건립 중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오는 8월 완공예정에 대한 유망기업 유치와 제품개발 및 생산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엔비엠과 같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함으로서, 포항이 그린백신·그린바이오산업을 통해 제2의 영일만 신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포항TP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TP는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내 그린바이오 기업유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GMP생산시설 및 연구시설의 구축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체 감염병 대응 그린백신 개발을 위한 GMP시설 구축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인력 양성사업의 추진을 통해 포항 중심의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집적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