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관광문화재단.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출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출범 행사는 남해관광활성화와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성장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남해관광 DMO와 남해군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양방향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7인의 전문가를 초빙해 남해관광 진흥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남해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로 지역주민들의 댓글을 통해 좌담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유튜브 활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행사 1주일 전부터 남해관광문화재단 블로그를 통해 사전질문을 접수받는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본격 출범함에 따라 남해안 관광의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남해관광 브랜드마케팅, 바래길 걷기여행, 남해형 DMO 구축, 남해군방문의 해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기초지자체 최초의 관광전문재단으로 지난 3월 전체 직원 채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직 구성 2개월 만에 문화체육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 경남지역 최초로 선정돼 향후 남해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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