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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축산과 "주소갖기운동 통해 협업 계기"

출근길 캠페인, 인구 상황판 활용 등 다양한 방법 이용 주소갖기 홍보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4.21 16:35:32

포항시 축산과는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하고 있는 '50만 인구사수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포항시


[프라임경제] 포항시 축산과는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하고 있는 '50만 인구사수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매월 1회 시청 앞 광장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구 상황판을 제작해 실시간 업데이트하며, 객관적인 성과를 부서원 간에 공유하고 있다.

특히, 상황판 운영으로 인해 부서 내 직원 간 일체감 조성과 협업의 계기가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부서원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 확산과 협업의 선순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시 축산과는 올해 인구증가 부서목표를 49명으로 정하고 매주 집계한 결과 21일 현재 전입인구 36명을 기록해 목표대비 74%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편 축산업·축산유통업 인허가 현장 점검 및 각종 관련 업무추진 시 주소갖기운동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주상일 축산과장은 "상황판은 팀별 실적 공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개인별 실적도 작성하는데 실적이 부진한 동료 팀원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실적을 제공하고, 부진한 팀에 대한 타 팀의 실적지원 또한 이어져 부서 전체의 성과로 연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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