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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서천지역 양식장용수관리사업 시작

수온, 수질이 일정한 청정 지하해수 확보로 육상양식산업 경쟁력 제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4.21 14:47:46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안중식)는 서천군 지역의 육상양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1년 양식장용수관리사업(올해 사업비 1억5000만)을 본격 시작했다.

양식장용수관리사업 지하해수 시추 조사. ⓒ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양식장용수관리사업은 해안·도서지역 육상양식(종묘)장 주변에 수온 및 수질이 일정하고 청정한 지하해수의 부존특성, 개발가능적지 등을 정밀조사해 조사결과에 따른 지하해수의 개발·이용 방안을 어가에 제시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한다.

충남지역은 2010년부터 총 15개 계획지구 중 11지구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했고, 2021년에는 서천군 마서면 일원(서마지구)과 비인면 일원(서비지구) 등 2개지구 횐다리새우 양식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충남본부 지하수분야 전문가들이 지하수이용현황조사, 물리탐사, 시추조사, 물리검층, 양수시험, 정밀수질조사 등 정밀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가 완료된 지역의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안중식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지하수전문기관인 우리 공사가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와 양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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