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읍 고요리 야산산불 발생 모습.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7시2분경 경북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산 84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52명(산불전문진화대 42명, 공무원 1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경읍 고요리 야간산불 발생 모습. ⓒ 산림청
산림당국은 산의 8부능선의 단산숲속캠핑장 모노레일 용접작업 중 불씨가 튀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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