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공감소통 스토리텔링 동네BOOK 포스터.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 청소년들이 조부모와 부모님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공감소통–동네BOOK' 발간을 추진한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청소년동반자, 꿈드림 등과 함께 간디마을학교(신안면)에서 '동네BOOK' 발간을 위한 첫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주 1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소년, 청소년동반자, 꿈드림 멘토 등 3세대 간의 활동을 통해, 조부모·부모가 추억하는 우리고장 풍경을 스토리텔링과 컬러링북으로 공유한다.
동네BOOK은 발간이후 청소년·가족상담 필요시 가족소통 매개 교재로 활용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청소년기관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의 고입·대입 등 진로 선택 시 활동 근거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과 정서적지원, 생활지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연계 등 잠재적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