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지난 16일 시청 직지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지부장 유혜영)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유혜영 서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는 지난 16일 세이브더칠드런과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협약 내용은 상호 간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및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청주시는 2019년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월드비전충북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을 맺고 아동친화조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 대상 확대 등 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거버너스 구축에 힘써 왔으며 2020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120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 기구(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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