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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철쭉 개화기 인파 몰리면 폐쇄한다"

축제 취소…황매산 방문자제 거듭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16 14:03:27

산청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16일 봄철 철쭉 개화 기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황매산의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앞서 매년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개최되던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군은 현재 황매산을 폐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철쭉 개화기간 방문객 집중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강화를 위해 출입통제 등 폐쇄 조치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방문은 되도록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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