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린업24가 세탁 서비스 매장 최초로 비대면 서비스인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공공장소 및 상업 공간에 네트워크로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로써 정보 및 광고 등을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크린업24 매장. ⓒ 유니룩스
크린업24은 매장 내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매장 이용 방법은 물론 세탁 장비 사용법 등을 설명해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본사에서 진행하는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제휴 광고 등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고객과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매장 내 △미디어 보드 △태블릿 △키오스크 등에 적용돼 매장 어디서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린업24는 이번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지난해 7월 SK브로드밴드의 Btv 미디어보드 서비스를 도입해 시스템 연동을 시도했고 매장 이용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현재 본점 및 직영점 위주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통해 고객 편의와 즐거움을 동시에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크린업24는 우수한 세탁 서비스는 기본이고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로 찾아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