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은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희영 선수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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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박선수는 “하나금융그룹과 같이 든든한 후원사를 만나서 좋고, 특히 한국골프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는 기업에서 후원해 더욱 영광”이라며 “하나금융의 든든한 스폰서쉽을 바탕으로 금년 내 꼭 LPGA 1승과 신인왕 타이틀을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희영 선수는 국가대표를 거쳐 2004년 하이트컵 여자오픈에 아마추어로 참가하여 프로대회 우승을 했고, 2005년 KLPGA 신인왕을 거쳐 국내 최정상의 선수로 등극했다. 국내외 프로무대에서 통산 6승을 챙긴 박선수는 작년 LPGA Q-School에서 3위로 통과하면서 L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하고, 현재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LPGA 데뷔 후 주목받고 있는 신예 김인경과 국가대표 출신인 KLPGA 정재은에 이어, 또 다른 신인 유망주인 박희영을 후원함으로서 한국은 물론 세계무대에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통해 고품격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과 박희영 선수와의 계약은 2010년말까지 이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성과에 따른 포상형 계약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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