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의령군,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면단위 확대

부림면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든 지역 도로와 지하시설물 DB 구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09 12:51:50

의령군청.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올해 군 자체사업으로 부림면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든 지역의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DB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령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군청 소재지인 의령읍 전지역에 대해 국비보조 사업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돼 있는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부림면 지역에 총 사업량 49km(도로 19km, 상수도 30km)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2억2000만원, 총 사업량 239km(도로 98km, 상수도 141km) 구간에 대해 DB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부림면 지역에 전산화사업과 관련해 용역업체 제안평가를 거쳐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올해부터 의령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하시설물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발생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하고 각종 사업 추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