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보궐선거 유권자 수를 74,01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광주지역에서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 등 지방의회의원 2명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남자 36,487명, 여자 37,523명으로 선거지역 인구수 92,888명의 79.68%에 해당된다.
처음 선거권자로 포함된 19세 유권자는 1,291명이며, 외국인 유권자는 10명(남 5, 여 5)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남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에 4명이 등록했고, 기초의원은 남구가선거구에 3명의 후보가 등록해 2개지역 선거구에서 2명(광역의원 1, 기초의원 1)의 지방의회 의원을 뽑게 된다.
남구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가 광주지역에서는 남구에서만 실시되고, 지난해 4․25보궐선거가 20.04%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등 투표율이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에게는 영화할인권을 제공하고, 최다가족상(3가족)․최고령자상(1명)․최연소자상(1명)을 선발해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는 모범유권자상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궐선거일이 평일이고, 오전6시부터 밤8시까지 24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소중한 한 표를 빠짐없이 행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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