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수출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4월 평균 수출가격이 1,311만원으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평균 수출가격이 전년동월대비 4.4% 상승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6% 상승한 987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5월 들어 평균 원 ·달러 환율이 1,035원으로 전월대비 4.9% 상승한 것이어서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서성문 연구원은 "고유가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될 전망이지만 신제품 소나타 트랜스폼과 아반테, I30등의 연비가 각각 11.5km/liter와 13.8km/liter로 우수하고, 제네시스는 소비 양극화와 신모델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부정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