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키움증권
[프라임경제] 5일 증권업계 관련 행사 및 상품 출시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4월5일부터 7월2일까지 약 3개월간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고객이며, 휴면고객은 지난해 9월30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지난해 10월1일부터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 해당된다.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고객의 경우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3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계좌 기준으로 수수료 할인 적용기간 동안 선물 6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30억원 이상 거래금액 충족 시 추가 3개월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 시 파리바게트 1만원 상품권도 전원 증정한다. 해당 수수료 할인은 유관기관 수수료만 납부하게 돼 KOSPI 200선물 기준 약 90%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US REITs 2021 가이드북' 책자 발간
대신증권은 미국 리츠(REITs)의 역사적인 성과, 섹터 별 현황, 투자 전략을 정리한 'US REITs 2021 가이드북'과 'US REITs 2Q21Return to Normal'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미국 리츠 전반에 걸친 리뷰 및 역사적인 성과를 소개하고 최근 시장 동향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US REITs 2021 가이드북'은 미국 리츠의 역사적인 성과 및 실적 현황, 섹터별 리츠를 소개한다. △오피스·주거·리테일 등 전통적인 리츠와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테크 리츠 △산림·셀프스토리지 리츠까지 다양한 리츠 관련 섹터의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US REITs 2Q21 Return to Normal'은 미국 리츠 시장 리뷰와 2분기 리츠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을 △집단 면역 형성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회복' △경기 부양책과 경기 회복으로 인한 '경제의 정상화' △'금리 상승'으로 나눠 리츠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이 책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정연 우리서치 센터장은 "리츠는 정기적인 배당에 더해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지난 수십년간 선진국에서 장기 투자처로 각광받아 왔다"며"향후에도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리츠 투자를 위해 차별화된 부동산 리서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AI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AID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AID(에이드)'를 출시했다.
'하나 AID'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종목 선택의 고민을 덜어 줌과 동시에 빠른 트렌드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초개인화 서비스다. 수익률, 추세 기반으로 단순 종목 추천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달리 고객 투자 성향에 맞게 펀드,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투자는 AI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AID'를 출시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 AID'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AID'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전략 솔루션을 반영한 'ETF AID' 서비스와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기초로 하는 'Fund AID' 등 총 3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하나 AID' 서비스는 포트폴리오 설정 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리밸런싱(Rebalancing)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장 및 트렌드 변화에 따라 고객에게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 제안을 하기도 한다. 리밸런싱이 진행될 때는 상품이 모두 매도된 후 일괄로 매수가 진행되는 타사의 서비스와 달리 각 상품의 결제일이 다르게 적용돼도 순차 매수가 진행돼 자산 운용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에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된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AI가 개인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함으로써 종목 선택 등 투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출시한 '빅데이터픽'에 이어 '하나 AID' 서비스를 선보이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투자와 관련한 서비스 플랫폼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딥러닝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선보여 투자의 초개인화를 앞당겨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증권부문 1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증권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과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관한 시상식으로 국가의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NCI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측정 결과를 계량화한 지수다.
미래에셋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등의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 전문 그룹으로 대한민국 금융 수출과 고객들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의 가치 상승과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