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와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KRX Research Project에 따라 지난 15일 103건의 KRP 1차 보고서가 공표됐다.
코스닥시장의 정보제공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KRP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34.1% 증가한 110사의 상장기업이 참여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KRP를 확대`보안하여 '알고 투자하는'코스닥 시장의 건전 투자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KRP분석보고서는 증권선물거래소 홈페이지와 참여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2회의 보고서가 추가로 공표될 예정이다.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KRP 참여사의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매출액증가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폭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KRP 보고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여 기업들의 올해 매출액 예상치는 전년 대비 17.9% 증가한 5조8천135억원, 순이익은 98.9% 증가한 3천8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 증가가 전망되는 기업이 71개사로 대부분인 가운데, 순이익 흑자전환 또는 증가가 전망되는 기업이 55사를 차지한다. 반면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이 15개사,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이 4개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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