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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 강화

5인 이상 사적모임 4월1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이상증상 시 보건소 신고 적극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01 12:49:56

함안군이 약국을 찾고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4월1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하고 주요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가야읍 소재 유흥주점·약국·편의점(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 등을 직접 방문해 방역수칙을 특별점검하고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조 부군수는 기본 방역수칙과 시설별 주요 방역 수칙 위반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함께 힘써줄 것을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감염 취약 주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 검사와 이상증상 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조규호 부군수는 "이번 방역 특별점검을 발판으로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다소 느슨해진 방역분위기를 쇄신하고 봄철 야외 모임 증가 등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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