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2021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2021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전쟁위협, 기후위기 등 여러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 간 의견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경계 지원과 백신 접종을 위한 협조체제 구축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사적 안보위협과 함께 코로나19 등 다양한 안보위기 상황속에서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회의에 참석해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도를 내면 일상생활과 경제가 차츰 회복될 것"이라며 "백신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병행해 코로나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보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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