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농협이 30일 조합원 자녀에 대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 중 일부만 참석한 소규모 행사로 진행 됐으며, 광주농협 장학금 지원 기준에 따라 선정된 75명의 학생에게 총 70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진섭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및 농업·농촌을 위한 훌륭한 인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농협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24년 동안 약 2167여명 학생들에게 11억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조합원 교육비 경감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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