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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서 강호동·신동엽 예능 본다"

SKB-SM C&C, MCP 협약 체결…'채널S'에 독점 공급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30 09:59:19
[프라임경제] 강호동, 신동엽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를 B tv와 채널S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왼쪽부터 김동준 SM C&C 대표,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 남궁철 SM C&C 대표, 김혁 SK 브로드밴드 미디어플랫폼본부장.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SM C&C와 국내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MCP(Master Content Provider,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가 제휴를 통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공개해 타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강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분기별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SM C&C는 매니지먼트부터 기획, 제작, 광고 영역까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사다. 예능과 음악(가수) 분야에 강점이 있고,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 정상급 MC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작년 7월부터 수차례 워크숍을 거치며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파트너사∙출연진 등 전 구성원이 의견을 나누며 기획·제작한 프로그램이 <잡동산>, <신과 함께>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채널S'에서 본방송 후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서 독점 VOD로 즐길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월 설립한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로, 오는 4월 론칭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SM C&C 제휴 콘텐츠를 채널S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새 채널의 성공적 출범, 나아가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의 근본적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정상급 소속 연예인과 탁월한 제작 능력을 보유한 SM C&C와의 제휴로 의미 있는 즐거움을 전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궁철 SM C&C 공동대표는 "국내 최고의 소속 엔터테이너와 다양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제작진의 노하우가 결합돼 국내 대표 K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며 "특히 채널S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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