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NH농협은행, 금소법 시행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강화

소비자보호와 문제점 등 심층 진단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1.03.29 12:03:25

NH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를 개최했다. ⓒ NH농협은행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도입을 계기로 은행의 소비자 보호 현황과 문제점을 심층 진단하고자 모였다.

협의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후 금융소비자의 권리 강화를 위한 대응 마련, 비예금 상품위원회를 통한 출시상품 보고, 점포 폐쇄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계획 등 관련 부서의 보고와 추진전략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특히 농협은행은 회의 시작에 앞서 금소법 관련 정책의 선제적 도입 등 폭넓은 전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차경욱 성신여대 소비자생활 문화산업학과 교수를 협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및 분쟁 조정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면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영업현장에 금소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