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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박영선, 사다리 걷어차고 청년들 절규 헛소리 치부"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1.03.28 19:23:00
[프라임경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청년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들의 절규까지 헛소리로 치부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 후보가 '20대는 역사에 대해 경험치가 낮아서 지금 상황을 지금 시점에서만 보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낮다'고 했다는 보도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왜 박 후보는 지금 청년이 무식해서 자기들을 싫어한다는 오만한 말을 당당히 할까"라며 한탄했다. 아울러 "경험도 빽도 자산도 없는 청년들이 오르겠다는 사다리를 뻥뻥 걷어차 놓고 이젠 청년들의 절규까지 헛소리로 치부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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