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에 용홍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조경식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실 디지털혁신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용홍택·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과학기술정통부의 전신이었던 정보통신부를 거친 ICT 전문 관료다.
조 차관은 지난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정보보호산업과장, 정보이용촉진과장, 통신경쟁정책팀장,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후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 전파기획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관 등을 거쳤다.
디지털 뉴딜을 통해 세계 최고 디지털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와대 의지가 담긴 인사란 평가다.
용홍택 제1차관은 30여년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기술 행정 관료로 평가받는다.
용 1차관은 1990년 26회 기술고시에 수석 합격해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국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