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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eader 경북 원자력산업 서포터즈' 우수 팀 시상식 개최

원자력산업 관련 문제해결 및 인식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3.26 16:07:17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는 포항TP에서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Nu-Leader 경북 원자력산업 서포터즈 우수 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포항테크노파크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는 포항TP에서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Nu-Leader 경북 원자력산업 서포터즈 우수 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Nu-Leader 경북 원자력산업 서포터즈는 경상북도 원전해체 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포항TP가 주최해 원전해체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원전해체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팀장(담당교수, 원전산업 관련 재직자 등)과 경북·대구 소재 대학(원)생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팀(52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원자력산업 관련 문제해결 및 인식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영상과 보고서를 제작해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개월 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지상상인 대상 1개팀 (원스펙트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송윤석 외 3인), 포항테크노파크원장상인 최우수상 1개팀 (언더테이커, 금오공과대학교, 정승민 외 4인), 우수상 1개팀 (DAEA,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우덕현 외 3인) 등 총 3개 팀의 수상 순으로 진행했다.

수상한 3팀은 △원자력 수용성 향상을 위한 카드뉴스, 포스터 제작 △유튜브 영상 제작 △브로셔 제작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한 홍보 △원자력 인식 관련 설문조사 진행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미래의 먹거리 원전해체 산업에 많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관심을 가지고 경상북도가 원전해체 산업의 요충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통해 원자력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면서 포항TP도 경상북도 원전해체 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송윤석 학생은 "코로나19로 많은 학생들과 주민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온라인 홍보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시간이었다."며, "경상북도와 포항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원자력 산업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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