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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도" 롯데렌탈, 보유 차량 무공해차 전환 박차

정부 주도 'K-EV100' 선언…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 전환 목표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3.26 14:53:26
[프라임경제] 롯데렌탈이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앞서 2월 환경부는 무공해차 대중화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무공해차 30만대(누적) 보급을 목표로 삼고, 목표달성을 위해 '공공·민간 수요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보유·임차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인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이하 K-EV100)' 추진을 통해 참여 민간기업 구매보조금과 충전 기반 시설 설치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롯데렌탈이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 롯데렌탈


이에 발맞춰 롯데렌탈은 지난 25일 진행된 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참여해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가졌다. 롯데렌탈 외에도 △SK렌터카 △현대캐피탈 △그린카 △쏘카 등 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체가 참여했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시장 초기 레이 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4만6000여대 중 4%에 해당하는 1800대를 판매했고, 올해는 누적 전기차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전무)은 "정부 주도의 무공해차 전환 노력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사업전략인 Value-up에 맞춰 친환경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렌터카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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