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자체 훈련센터를 안전 체험의 장으로 활용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티웨이 크루 클래스'를 일반 참여자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그동안 티웨이 크루 클래스는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운영돼 왔다.

티웨이항공이 자체 훈련센터를 안전 체험의 장으로 활용에 나선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령·성별 제한 없이 일반인들 대상으로까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한데는 항공안전 의식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뤄졌다.
현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비상탈출 △도어 슬라이드 △응급처치 △객실 서비스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목적별 실습실과 실제 화재가 발생하는 화재 진압실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 티웨이항공은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악기상 같은 비정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훈련 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크루 클래스 사이트에서는 오는 4월9일에 실시되는 베이직 코스 과정을 3월29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4월15~16일에 걸쳐 진행되는 인텐시브 코스는 4월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인텐시브 코스는 베이직 코스에 심화된 안전체험, 취업 멘토링 등의 과정이 추가로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수준 높게 항공안전에 대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과 서비스 체험 등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