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발급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1.03.19 08:56:14
[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자체 법인카드(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개발해 사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카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개발,  일선학교와 산하 기관 전체 예산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이 카드를 활용해 의무 집행토록 함으로써 도내 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또 입찰공고 시 지역제한을 적극 활용하고, 물품(100만원 이상)을 타지역에서 구매할 경우 그 사유를 기재토록 했으며, 도내업체 제품 구매를 위해 학교장터(S2B)에 '전남업체 코너' 개설을 요청했다. 

상품권도 지역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을 우선 구매하고 학습준비물·도서·약품 등은 인터넷 구매 대신 되도록 지역업체를 이용토록 하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계약 및 구매지침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교직원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호남연수원,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손잡고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각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단'을 주축으로 권역별 캠페인, 지역업체 구매 주간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업체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이행에 모든 기관 교직원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