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Super Taikyu Series)'가 오는 2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대회는 20~21일 트윈 링 모테기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스포츠랜드 수고 △후지 스피드웨이 △오토폴리스 △스즈카 서킷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11월까지 총 6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앞서 지난 2월27일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첫 공식 테스트 레이스가 진행됐으며, 한국타이어는 내구성·접지력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며,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
또 모든 경기에서는 "Super Taikyu Series 2021 Powered by Hankook"이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60여대의 차량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레이스를 펼친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Grand Touring) 대회다.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60여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