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3월 말까지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자체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방치된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수거한다.

문정우 금산군수와 공무원 등이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금산군
군은 지난 15일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쓰레기가 모여있는 수통리 일원 하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100명과 금산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 금산군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자원보호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200명이 참여해 쓰레기 및 폐기물 15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국토대청소로 금산군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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