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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분기 HOU 수익성 부각…목표주가 상향조정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27 08:30:39
[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GS(078930)에 대해 등경유마진 초 강세 등 2분기 HOU 수익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GS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그대로 유지했다.

두바이유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등,경유마진은 중국, 인도 등에서의 견고한 수요증가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유마진은 2007년 배럴당 16.7달러, 금년 1분기 22.5달러, 5월 중순 현재 46달러까지 상승하고 있어 벙커C유를 분해해 주로 등경유로 전환하는 HOU설비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박대용 연구원은 "등경유마진 강세로 2분기 대폭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최근 고도화시설의 추가 투자발표로 장기 성장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GS칼텍스의 2008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당초 전망치보다 각각 11.2%와 5.3%씩 올렸다"며 이를 반영해 GS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등경유마진 강세에 따른 HOU설비의 수익성 개선과 PX마진 회복으로 GS칼텍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4,3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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