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환경 개선사업.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올해도 경남도 시책으로 추진하는 경남공익형직불제를 적극 추진한다.
경남공익형직불제는 농촌의 환경보존과 경관개선을 통한 농업의 다원적 기능강화 등 공익실천프로그램을 통한 마을 활력증진 및 공동체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신청대상은 공익실천프로그램 실시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다.
군은 희망마을·단체는 3월23일까지, 농가는 6월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를 거쳐 신청마을·단체 중 35개소와 친환경 인증농가를 최종사업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총 1억700만원의 사업비로 개소당 300만원을 지원해 농촌환경보전, 경관조성, 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및 복구 등 4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하천 정화할동, 폐농자재 공동수거, 꽃길조성,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추후 평가를 거쳐 우수한 마을이나 단체는 경남도에 추천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전년도 경남공익형직불체 추진마을·단체 중 2개소가 경남도 우수사례마을·단체로 선정돼 올해도 각각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친환경농산물과 축산물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건고추 등 도에서 지정한 35개 전략품목을 재배하는 농지에 대해 유기는 250~350원㎡, 무농약·무항생제는 150~250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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