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4월1일까지 군내 축산농가와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올해 가을 파종할 추파용 목초와 사료작물 종자 신청을 접수한다.
2021년 추파용 종자 신청가능 목초종자는 오챠드그라스·톨페스큐·켄터키블루그라스·티머시 등이며, 사료작물종자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연맥·호밀·청보리 등이다. 단 수출국 사정과 국내 수요량에 따라 초종 및 품종은 변동 될 수 있다.
목초종자와 사료 작물종자의 파종으로 생산되는 조사료는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축산물 품질향상,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
농가의 신청 절차는 지역 농·축협에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시 kg 및 포대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종자를 신청할 때는 지역 여건과 파종시기, 배수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종자종급시기는 2021년 8~10월 중으로 예상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질 좋은 조사료를 먹이면 가축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고, 축산물 품질 또한 향상된다"며 "사료비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농가의 재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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