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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한국어촌어항공단 위·수탁 협약 체결…활력·매력 넘치는 어촌·어항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16 11:46:50

남해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전문인력을 배치해 2023년까지 초전항과 장항항에서 어항기반시설 개선·소득기반 조성·어촌정주여건 개선·지역역량강화 등 어촌뉴딜 300사업을 남해군과 상호협력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국·도비 13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7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초전항과 장항항 일원에 어촌뉴딜 300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의 행정력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 주민과 협업해 어촌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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