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도창, 민간위원장 김길동)는 2021년 8월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상자 발굴 및 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2800만원 배분금을 지원받아 6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400만원씩 지원되며, 긴급생계(의료)비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실무분과 활성화사업, 취약계층LED조명교체, 정월대보름 나물도시락, 사랑의 떡국키트, 농촌아동을 위한 영양꾸러미,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선물상품권, 출산가정 축하선물지원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주도형 특화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읍면동 단위에 주민네트워크조직을 강화해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계곤란 가구 동향 파악 및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읍면동 단위의 지역복지증진 및 저소득계층의 긴급한 위기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대표위원장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돼 영양군에 필요한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민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